베트남유령1 드라마 추천 - 작은 아씨들 3화 리뷰 및 해석 남지현(오인경)은 박지후(오인혜)가 돈을 받고 그림을 그려주는 모습에 자신의 영혼을 파는 짓이라며 그만두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박지후(오인혜)는 성격을 따온 에이미 마치의 성격처럼 일정 부분에 있어서는 더 세속적이고 냉철하기에 자신에게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의 재능을 파는 일을 합니다. 그리하여 박지후(오인혜)는 박재상 재단을 통하여 친구 전채은의 그림을 그려주고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엄기준(박재상)의 파티에 참석하는 박지후(오인혜)를 말리고 싶었던 남지현(오인경)은 술을 마시고 가로등 위로 올라가 남지현(오인경)을 부릅니다. 이 장면을 남지현(오인경)을 괴롭히던 선배가 촬영하고 박지후(오인혜)는 남지현(오인경)에게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김고은(오인주)은 추자현(진화영)이 남.. 2022. 9. 12. 이전 1 다음